체험판 쉽게 말하면 공장 게임이다. 곧 shapez 2가 나오는데,인터넷 방송을 보다가, 즐겨보는 스트리머가 후원자 에디션으로 2편을 미리 하고 있길래전작은 어떤가 해서 데모부터 플레이해봤고, 깔끔하니 괜찮아서 11000원을 주고 플레이했다.이 글은 약 9.5시간 정도 플레이(및 켜놓고 운동)하고 작성한다. 현재까지 플레이한 상태이다. 간단한 도형부터 시작해서도형을 자르고 색칠하고 다시 이어붙이고 쌓아올리고... 하는 식으로 점점 복잡해진다.공장 게임이므로 설치한 도구들의 작업 속도에 의한 병목이 발생하며,이 병목을 풀지 아니면 켜놓고 내버려 둘지는 본인의 자유이다. 내 경우는 효율에 미친 스타일은 아니라서 어느 정도까지만 손을 대고이 정도면 됐다 싶을 때 켜두고 다른 일을 했다. 공장의 효율을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