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상황에서 많이 흘러나온 Birth and death옛날에 정주행했을 때도, 지금도 쓰르라미 울 적에 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이다.메아카시도 분량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더 미친 거 아니냐.. 이번 편만 거의 20시간 이상을 플레이했다.쓰르라미 전체를 잡아도 100시간은 잡아야 할 듯. 이젠 례도 있으니 더 걸리겠다.. 스포 주의1. 후기1. 쓰르라미 울적에의 오니카쿠시, 타타리고로시에서 나온 상황에 대한 이유와 해답을 던져주는 에피소드이다. 대충 정리한 것만 해도..- 레나가 하우~ 오모치카에리~ 를 쓰는 이유- 레이나가 아니라 레나라는 이름을 쓰는 이유- 오니카쿠시에서 레나가 어떻게 케이이치의 저녁 메뉴를 맞췄는가- 타타리고로시에서 레나의 "내일 세상이 망해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오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