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 정도에 플레이한 게임들 후기.트릭컬, 명조, 젠레스, 라오루 + 림버스 정도가 있겠다.1. 트릭컬스토리 관련해선 진지한 면모를 슬슬 드러내는 것 같다. 특히 디아나가 우로스를 제거하는 장면은 트릭컬에서도 굉장히 이질적으로 잔인한 느낌이었다.다야한테 란이 쩨트킥을 날리는 건 진지한 장면이었는데도 컷씬은 귀엽게 나와서 트릭컬스러움을 유지하고 있지만. 게임적으로는 맨날 접속해서 플레이해도 덱이 그렇게 성장한다는 인상을 못 받고 있다.트릭컬을 하고 있는 이유는 스토리인데, 10개의 서브 스테이지로 구성된 메인 스테이지 1개를 밀어도 스토리가 1개만 열린다.그러다 보니 좀 정체된 느낌. 예전에도 이러다가 접었던 것 같은데.. 내가 성장 방법을 모르는 건가? --- 게임 외적으로는, 귀여운 면모 뒤에 ..